정숙한 세일즈 김성령 오금희 역 해피엔딩 9.1%

반응형

 

 

 

 

최근 재밌게 보고있던 JTBC 화재의 드라마인 정숙한 세일즈는 김소연때문에 보다가 김성령 금희언니가 너무 이뻐서 해피엔딩까지 보았다. 지난 주말 마지막회를 보면서 12회 최종화에서 김도현 형사님의 엄마 오금희의 스토리가 눈물이 났다.

시청률도 잘 나왔지만 과거 부잣집 딸이었던 금희는 하인의 아들과 사랑해 도현 형사님을 낳았는데 이후 집에서 나와 갓난 아기와 단칸방에서 살다가 실수로 집에 불이났고 아들은 다치게되어 수술을 해야하는데 친정에 손을 벌리러 갔다가 치료를 해줄테니 아이는 좋은 집에 보내졌다고 까지 듣고 원봉과 결혼할때 아이를 안낳겠다고 했었다.

 

 

 

반응형
  • 네이버 블로그 공유
  • 네이버 밴드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카카오스토리 공유